[던파] 문득 생각하는 헬벤터 회고록 : 추억의 핏덩이는 진했다.(1) by 아르카딘

※ 그저 헬벤터를 하면서 느꼈던 자신의 헬벤터를 평가하는 글입니다.
※ 그저 그런 글이니까 그렇게 보세요.
※ 불펌을 아예 금합니다. 하지도 않겠지만.
※ PS. 난독증 꺼져, 그런거 하라고 쓰는 글 아니니 설치지 말것.

- <귀검사> 라는 직업이 처음에 키웠던 캐릭터가 아니었다. 레인저를 키우다가 실증이 나던 때  마침 검사 개편이 나오던 해 였다.
- 버서커, 피가 튀기는 직업명과 개편된 기술들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고 해야할까...그렇게 시작해서 귀검사를 만들게 되었다.
- 그 이름 [슈발츠리제], 별거 없이 추석 기념 아바타였던가? 무각세트(뻘건색)을 입은 귀검사는 그렇게 내 캐릭터 선택창에서 생성되었다.
- 레인저를 했던 시절이라 원거리가 아닌 근접 칼부림으로 개편전의 랭크를 올리기에는 매우 힘든 시절이었다고 생각된다.
- Z 키의 슈아(엎슬, 어퍼, 어퍼 슬래시? 쉬? 모르겠다.)를 믿고 우겨 넣어 공중에 띄우고... 어설프게나마 3타를 모두 집어 넣고 스타일 랭크가 오르는 것에 "좋았어!" 라고 외쳤던 시절이었다.
-사실 난 내 스스로가 "양산 헬벤" 이라고 말했었다. 뭐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. "버서커 개사기" 라는 시절에 혹하기도 했었으니까...

- 이때 내 최고의 콤보로는 3타 -> 캔슬 어퍼 -> 2타 -> 귀참 이 전부였다. 어쩌다가 운좋게 우겨넣는 3타 -> 캔슬 어퍼 -> 반복 이 될때는 그야 말로 GJ! 의 순간.
- 10레벨이 넘어가면서 부터 블러드 계의 기술들을 찍어보는 데 이건 그야말로 공격적인 기술들에 현혹되어 전직을 부르짖던 순간이었다. "젭알 빨리 전직하자!"
- [고어 크로스], 칼로 두번 베어 피빛 검기를 뿌리던 기술로 총 3타의 타격을 줄 수 있고, 이 기술의 장점은 공중에 띄워있는 적을 공중에서 잠시 띄워주는 고마운 녀석 이었다.
- 그덕에 3타 -> 캔슬 어퍼 -> 고어 크로스 -> 1타 -> 캔슬 어퍼 식의 콤보를 쓰게 되며 마나 부족에 허덕였다.
- [붕산격], 전방으로 점프한 후 들고 있는 무기로 내려찍는 모션은 단공참 외에 생긴 몇 없는 전진기&슈아기 가 생기니 이건 또 나름 할 만한 스킬에 이 녀석을 쉽게 포기하지 못하게 되었다.
- 그래서 3타 -> 캔슬 어퍼 -> 고어크로스 -> 1타 -> 캔슬 어퍼 -> 1타 -> 붕산격 의 콤보가 생기기도 했다.
- 마스터리를 찍은게 대검 마스터리였다. 그저 대검 일변....느리지만 내 스타일에 맞는 대검을 쓰는 버서커가 되었다.

- 전직 이후, 뻘건 눈의 리제를 보면서 사냥터를 대검하나 꼬나쥐고 피를 뿌리며 다녔다.
- 하지만 그 피가 내 핀지 적의 피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[혈기왕성]이란 녀석의 스킬은 도움이 되기도 하고 절체절명의 순간 [고어 크로스] 사용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게 해주었다.
- <SYSTEM> HP가 부족합니다.
- 20대 중반에서 이 피부족 현상은 다소 짜증났지만 피가 깍이면 깍이는 대로 [혈십자] 라는 스킬의 힘증가와 회피율 증가는 그야말로 약방의 감초였다. 나중에는 일부러 [폭주]라는 힘, 공속, 이속 증가 + 방어 감소의 스킬로 피를 깍으면서 다니기도 했다.
- 레인저의 재산을 털어서 리제는 [노 페인 노게인], [참암검], [수검 빌파에라] 를 준비해둔 녀석이라 무기 걱정은 없었다.
- 그리고 그때즘에 추석 이벤트로 팔던 무각 세트 빨간색은 지능형 크리쳐를 주던 세트라는 걸 알았던 것 같았다..

- 30대 중반으로 접어 들어가면서 [레이징 퓨리] 라는 녀석의 성능은 그야말로 힘든 솔로플레이에서의 한줄기 빛과 같았다.
- 무큐기 1 개로 적절한 타격범위와 발동효과는 그야말로 "최고!" 를 외치고 싶었다.
- 남들이 모아주거나 붕산격으로 적진 사이를 끼어들어 한손을 하늘위로 뻗쳐 들때의 쾌감....지금도 아주 쏠쏠하게 잘 애용하고 있는 기술이다.
- ---------------------------- - 일단 여기까지.

[던파] 헬벤터 이계 상황 by 아르카딘


뭣도 모르는 바보 헬벤터가 약 7일(띄엄띄엄 돌았습니다. 물론 이계를 다 간것도 아니고 고노만 거의 돌다 시피했음)
간 이계 던전의 성과는 이러합니다. 먼저 먹은건 하의, 그리고 벨트, 반지, 상의, 팔찌, 어깨 순 이고 나머지는 혈갑 신발, 1차 크로니클 목걸이, 55제 도를 들고 있었죠.

그리고 오늘 이계 던전을 마스터로 갔습니다.
그 결과를 쓰기 전에 미리 인증 샷을....찰칵

현재 뻘겋게 체크한 부분이 2차 크로니클 부분입니다.(합성법 포함)

상의 - 화염방사기
어깨 - 붕산격
하의 - 아웃레이지 브레이크
벨트 - 아웃레이지 브레이크
팔찌 - 아웃레이지 브레이크
반지 - 닐 스나이핑

인벤의 4개는 오늘(27일 화요일) 처음 마스터 이계 던전 가서 먹은 합성법들.

그럼 합성법을 알아볼까요.
무기 = 맹공의 블레이드 : 아웃레이지 브레이크
목걸이 = 맹공의 목걸이 : 아웃레이지 브레이크
신발 = 맹공의 중갑 신발 : 블록 버스터
소검 = 맹공의 소드 : 발도

를 득했습니다.

이걸로 킹을 갈수 있는 항마는 맞춘듯 합니다.

....남은건 심파도를 사는 일 뿐.
.......................하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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던파 캐릭터 현황

---던파 캐릭터 현황---

--카인--


슈발츠리제(Lv.6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