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아스트랄의 즉플

외박으로 인하여 즉플 고고!

오늘 얻은 물품은

-소형 에그 키메라의 눈 x 6
-중형 에그 키메라의 눈 x 1
-소형 에그 키메라의 다리 x 2
-힐링 스프레이 파스 x 1
-[키메라 소환이론 및 소환진의 연구] (50/51) 






[15:04] <04아르카딘> 12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그렇다면 닥돌
[15:04] <04아르카딘> 12 지금까지의 예기로는 머리가 어질어질하죠...
[15:06] <04아르카딘> 12 그러니까 대략적으로는 어찌어찌해서 이 의뢰라는 목적하의 반강제적인 폐건물 조사를 위한 목적지 앞에 도착하긴했습니다.
[15:06] <04아르카딘> 12 음, 꽤나 귀기넘치고 으스스한 곳이네요
[15:06] 5<2김아연5> "...어쩌다가 이런 되도 않는 일에 동원이 되서는..."
[15:06] <04아르카딘> 12 4층짜리 건물은 그런 아연을 보고
[15:06] <04아르카딘> 12 꽤나 흥미로워하는 것 같군요
[15:06] <04아르카딘> 12 뭐....느낌상의 예상이지만
[15:07] <04아르카딘> 12 앞에 현관문으로 생각되는 것이 있습니다.
[15:07] <04아르카딘> 12 뭐 낡고 거의 반쯤 떨어져나가려고는 하지만
[15:07] <04아르카딘> 12 문의 역활은 하고 있군요.
[15:07] 5<2김아연5> 느긋하게...어찌보면 좀 건들하다고 생각될 자세로 걸어가서는..
[15:07] 5<2김아연5> 현관문을 걷어차고 안으로 들어간다.
[15:07] <04아르카딘> 12 -콰앙!
[15:08] <04아르카딘> 12 약간 요란한 굉음으로 나가떨어진
[15:08] <04아르카딘> 12 철문을 뒤로 하고 안으로 들어간 아연은
[15:08] <04아르카딘> 12 계단은 없고 앞에 왠 나무로 된 문이 하나가 떡하니 가로막고 있군요.
[15:08] <04아르카딘> 12 안에 들어가야 계단을 찾아야 하는 형식인가 봅니다.
[15:09] 5<2김아연5> "...아니 보통 안으로 갈수록 단단한 문이 있는거 아닌가?"
[15:09] 5<2김아연5> "구조적 개념에서 부터 문제가 있는 건물이군"
[15:09] <04아르카딘> 12 .....라고는 생각하는데....
[15:09] <04아르카딘> 12 아연의 눈에 비치는 문의 모습은
[15:09] 5<2김아연5> !다 1 10
[15:09] 5<1절대무적먼치킨5> 5김아연님이12 105면체를12 15번 굴린 값::12 65, 최대수치(12105)의 횟수12 05, 최소수치(1215)의 횟수12 0
[15:09] 5<2김아연5> !다 굴릴횟수 면체
[15:10] <04아르카딘> 12 귀신들이 얼기설기 엮어있는....문의 형상을 한 귀면이군요.
[15:10] <04아르카딘> 12 이거이거
[15:10] <04아르카딘> 12 잘 못 건드렸다간 어깨 꽤나 무겁겠습니다.
[15:10] 5<2김아연5> "....."
[15:10] <04아르카딘> 12 주변에는 신발장으로 추정되는 선반하나
[15:11] <04아르카딘> 12 그리고 쇠 파이프가 바닥에 널브러져 있습니다.
[15:11] 5<2김아연5> "어이 거기 귀신 아저씨. 3초안에 대답하면 신사적인 대화로 해결하지."
[15:11] <04아르카딘> 12 (10면체)
[15:11] 5<2김아연5> !다 1 10
[15:11] 5<1절대무적먼치킨5> 5김아연님이12 105면체를12 15번 굴린 값::12 65, 최대수치(12105)의 횟수12 05, 최소수치(1215)의 횟수12 0
[15:12] <04아르카딘> 12 아연에 말에 문의 형상을 한 귀면은.... 초점을 잡아 아연을 쳐다봅니다.
[15:12] <04아르카딘> 12 [무슨 일인가...?]
[15:12] 5<2김아연5> "좋아좋아.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무슨 절차같은게 필요한가?"
[15:13] <04아르카딘> 12 [별로 들어가고 싶다면 안으로 들어가게, 하지만 나가기가 힘들테니까 조심하고]
[15:13] <04아르카딘> 12 라면서 자신의 얼굴을 비켜주는 귀면은 눈을 감습니다.
[15:13] <04아르카딘> 12 -끼이이익
[15:13] <04아르카딘> 12 기분 나쁜 소리는 내는 문은
[15:13] <04아르카딘> 12 안의 공간을 확실히 보여줍니다.
[15:13] <04아르카딘> 12 안에는 낡은 탁자와 소파... 그리고 반대편에 있는 문을 보여줍니다.
[15:14] 5<2김아연5> 놀랄법도 한데 이런걸 보고도 태연한 자신을 보고 자신이 악마어딘지 모를 동족이긴 한가보다 생각하면서 안쪽으로 들어선다.
[15:14] <04아르카딘> 12 안으로 들어서자 보이잖던 시계나, 그리고 문 반대편에 있는 거울도 보입니다
[15:14] <04아르카딘> 12 자신은 탁자 앞에 서있습니다.
[15:15] 5<2김아연5> 흘깃 거울을 바라본다.
[15:15] 5<2김아연5> !다 1 10
[15:15] 5<1절대무적먼치킨5> 5김아연님이12 105면체를12 15번 굴린 값::12 45, 최대수치(12105)의 횟수12 05, 최소수치(1215)의 횟수12 0
[15:15] <04아르카딘> 12 (10면체)
[15:15] <04아르카딘> 12 거울을 보려고 했지만 바닥에서 붉은 빛이 흘러나오는 것에 미쳐 거울을 쳐다보지 못했습니다.
[15:16] <04아르카딘> 12 붉은 빛은 대략적인 원형을 띄고 있는데
[15:16] <04아르카딘> 12 그것의 수는 대략 3개
[15:16] <04아르카딘> 12 무언가를 내뱉듯
[15:16] <04아르카딘> 12 원 안에서는 뭔가가 기어 나오려고 발버둥 치는 군요.
[15:16] 5<2김아연5> 그제서야 좀 너무 경솔하게 일을 맡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.
[15:16] 5<2김아연5> 이쪽(?)에 대해선 아는것도 그다지 많지않은데
[15:17] <04아르카딘> 12 하긴 그렇죠 악마가 자신이란 것도 알았는데
[15:17] <04아르카딘> 12 건물 조사만을 시키지는 않겠지요
[15:17] <04아르카딘> 12 아, 그러는 사이에
[15:17] <04아르카딘> 12 3개의 원에서는....
[15:17] <04아르카딘> 12 거미? 알? 대략 그 둘의 짬뽕이라고 할만한 물체가 나오는군요
[15:17] <04아르카딘> 12 [끼이이익]
[15:17] <04아르카딘> 12 대략 알에 거미다리가 달린것 처럼 생겼는데
[15:18] <04아르카딘> 12 밑에는 입과 다리 사이에 난 눈이 참...
[15:18] <04아르카딘> 12 묘하게 생겼습니다.
[15:18] 5<2김아연5> 악마로서의 지식을 뒤져보면서 저것이 무엇인지 떠올려본다.
[15:18] <04아르카딘> 12 (100면체)
[15:18] 5<2김아연5> !다 1 100
[15:18] 5<1절대무적먼치킨5> 5김아연님이12 1005면체를12 15번 굴린 값::12 415, 최대수치(121005)의 횟수12 05, 최소수치(1215)의 횟수12 0
[15:19] <04아르카딘> 12 본적 없는 거군요, 자신이 알기로는... 키메라 연성중에 저런 종류의 생명체가 나오기 쉽다고는 했습니다.
[15:19] <04아르카딘> 12 [끼에에에엑!!]
[15:19] <04아르카딘> 12 그러던 중 3마리 모두 아연의 존재를 이제야 눈치챘군요....참으로 존재감도 없습니다.
[15:20] 5<2김아연5> "...뭐 원한따윈 없다만..."
[15:20] <04아르카딘> 12 아연이가 받는 느낌은 자신이 침입자, 그리고 그들은 집지키는 개 같습니다.
[15:20] <04아르카딘> 12 침을 흘리고 아연을 쳐다보는 모습은 굶주린것 같지요.
[15:20] 5<2김아연5> "한번 어울리고 싶다면, 목숨을 값으로 받아 놀아주지!"
[15:20] <04아르카딘> 12 -전투시작-
[15:20] <04아르카딘> 12 !다 1 10
[15:20] 5<1절대무적먼치킨5> 4,15->0,0 5아르카딘님이12 105면체를12 15번 굴린 값::12 95, 최대수치(12105)의 횟수12 05, 최소수치(1215)의 횟수12 0
[15:20] <04아르카딘> 12 (
[15:20] <04아르카딘> 12 (10면체)
[15:20] 5<2김아연5> !다 1 10
[15:20] 5<1절대무적먼치킨5> 5김아연님이12 105면체를12 15번 굴린 값::12 85, 최대수치(12105)의 횟수12 05, 최소수치(1215)의 횟수12 0
[15:21] <04아르카딘> 12 [에그 키메라 1,2,3의 턴]
[15:21] <04아르카딘> 12 세마리는 각자 소파나 테이블을 박차고 아연에게 돌진해옵니다!
[15:21] <04아르카딘> 12 (100면체)
[15:21] <04아르카딘> 12 !다 1 100
[15:21] 5<1절대무적먼치킨5> 4,15->0,0 5아르카딘님이12 1005면체를12 15번 굴린 값::12 645, 최대수치(121005)의 횟수12 05, 최소수치(1215)의 횟수12 0
[15:21] 5<2김아연5> !다 1 100
[15:21] 5<1절대무적먼치킨5> 5김아연님이12 1005면체를12 15번 굴린 값::12 985, 최대수치(121005)의 횟수12 05, 최소수치(1215)의 횟수12 0
[15:22] <04아르카딘> 12 (편의상 한 팀으로 쳐버린다.)
[15:22] 5<2김아연5> "흥, 잡종이!"
[15:22] <04아르카딘> 12 아연은 길x메x 같은 말을 내뱉으며 우와하게 피해버립니다.
[15:22] <04아르카딘> 12 그 알거미 들은 비틀거리면서 다시 자세를 잡지만....
[15:22] <04아르카딘> 12 아연의 행동이 더 빨라보입니다.
[15:22] <04아르카딘> 12 [김 아연의 턴]
[15:23] 5<2김아연5> 이런녀석들에겐, 그것은 소잡는 칼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라고-
[15:23] 5<2김아연5> 그것에 대해 마치 잘 아는 것처럼.
[15:23] 5<2김아연5> ESP 능력을 키워 세놈을 꿰뚫는다.
[15:24] <04아르카딘> 12 -우우웅......위잉!!!
[15:24] <04아르카딘> 12 (100면체)
[15:24] 5<2김아연5> !다 1 100
[15:24] 5<1절대무적먼치킨5> 5김아연님이12 1005면체를12 15번 굴린 값::12 305, 최대수치(121005)의 횟수12 05, 최소수치(1215)의 횟수12 0
[15:24] <04아르카딘> 12 염을 모으고 집중해서 적의 셋을 꿰뚫는 힘을 발휘합니다!
[15:24] <04아르카딘> 12 !다 1 100
[15:24] 5<1절대무적먼치킨5> 4,15->0,0 5아르카딘님이12 1005면체를12 15번 굴린 값::12 445, 최대수치(121005)의 횟수12 05, 최소수치(1215)의 횟수12 0
[15:25] <04아르카딘> 12 -피이이잉!!!
[15:25] <04아르카딘> 12 강력한 염은 알거미 3마리를 지나쳐... 귀면의 문을 박살 냈습니다.
[15:25] <04아르카딘> 12 [끼이이이....]
[15:25] <04아르카딘> 12 뒤를 쳐다보는 녀석들의 머리라고 생각되는 부분에 땀이 맺힌건 느낌탓일까요?
[15:26] <04아르카딘> 12 한편 귀면의 문은 성불하는 군요... 한방입니다 제대로 빗겨 때렸군요?
[15:26] <04아르카딘> 12 (10면체)
[15:26] <04아르카딘> 12 !다 1 10
[15:26] 5<1절대무적먼치킨5> 4,15->0,0 5아르카딘님이12 105면체를12 15번 굴린 값::12 35, 최대수치(12105)의 횟수12 05, 최소수치(1215)의 횟수12 0
[15:26] 5<2김아연5> !다 1 10
[15:26] 5<1절대무적먼치킨5> 5김아연님이12 105면체를12 15번 굴린 값::12 65, 최대수치(12105)의 횟수12 05, 최소수치(1215)의 횟수12 0
[15:26] <04아르카딘> 12 [김 아연의 턴]
[15:26] <04아르카딘> 12 적들이 뒤를 돌아보는 시점에 아연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행동을 개시합니다.
[15:27] 5<2김아연5> 곧바로 그라비티 필드를 전개하여 3마리를 압축시켜 분쇄한다.
[15:27] <04아르카딘> 12 (100면체)
[15:27] 5<2김아연5> !다 1 100
[15:27] 5<1절대무적먼치킨5> 5김아연님이12 1005면체를12 15번 굴린 값::12 525, 최대수치(121005)의 횟수12 05, 최소수치(1215)의 횟수12 0
[15:27] <04아르카딘> 12 !다 1 100
[15:27] 5<1절대무적먼치킨5> 4,15->0,0 5아르카딘님이12 1005면체를12 15번 굴린 값::12 215, 최대수치(121005)의 횟수12 05, 최소수치(1215)의 횟수12 0
[15:27] 5<2김아연5> "타깃 따위가 되기 싫다면 스케일 크게 놀아주지."
[15:27] <04아르카딘> 12 -우우우우웅..... 좌아아아아앙....콰직...콰지지직!! 콰직!!
[15:28] <04아르카딘> 12 순간... 일순 공기가 무거워지는 느낌과 동시에 아연의 주변에 있는 탁자와 소파를 비롯한 적 3마리까지 무언가가 거대한 힘으로
  짓눌러버렸습니다.
[15:28] <04아르카딘> 12 굉음과 함께 단말마의 비명도 없이 납작하게 변해버린 적 3 마리는
[15:29] <04아르카딘> 12 기이한 뒤틀림과 함께 사라집니다.
[15:29] <04아르카딘> 12 뒤틀림 뒤에는....음? 뭔가 반짝이는게?
[15:29] 5<2김아연5> "...응?..."
[15:29] 5<2김아연5> 그것에 본능적인- 마치 여자아이가 막대사탕에 가지는 감정과 같은 호감을 느끼면서 무엇인지 떠올려본다.
[15:29] <04아르카딘> 12 (10면체)
[15:30] 5<2김아연5> !다 1 10
[15:30] 5<1절대무적먼치킨5> 5김아연님이12 105면체를12 15번 굴린 값::12 15, 최대수치(12105)의 횟수12 05, 최소수치(1215)의 횟수12 1
[15:30] <04아르카딘> 12 음.... 그 적 3마리의 눈 이군요.
[15:30] <04아르카딘> 12 대굴대굴 굴러와 김아연의 발 밑에 정지합니다.
[15:31] 5<2김아연5> "...."
[15:31] <04아르카딘> 12 대략 살펴 보았을때 뿜어내는 요괴의 기운으로는...
[15:31] <04아르카딘> 12 하급 식신?....아니 식신의 단위도 모르지만 왠지 모르게 악마의 지식으로는....
[15:32] <04아르카딘> 12 돈이 되는  것입니다.
[15:32] <04아르카딘> 12 여러가지 실험재료에도 많이 쓰이는 기초 재료중의 유통량이 많은 재료다.....라는 설명도 뇌리에 떠오르네요
[15:32] 5<2김아연5> "...뇌가 엉망진창이군"
[15:32] 5<2김아연5> 일단 챙겨두도록 한다.
[15:33] <04아르카딘> 12 허리를 굽혀서 3개의 눈을 챙긴 아연은....
[15:34] 5<2김아연5> 그러면, 다시 거울을 바라본다.
[15:34] <04아르카딘> 12 거울에는..... 문을 비추고 있습니다.
[15:34] <04아르카딘> 12 문제는.....
[15:34] <04아르카딘> 12 10면체
[15:34] 5<2김아연5> !다 1 10
[15:34] 5<1절대무적먼치킨5> 5김아연님이12 105면체를12 15번 굴린 값::12 15, 최대수치(12105)의 횟수12 05, 최소수치(1215)의 횟수12 1
[15:34] <04아르카딘> 12 이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찾아볼수가 없군요.
[15:34] <04아르카딘> 12 그냥 문을 비추고 있습니다.
[15:35] <04아르카딘> 12 뭔가 이상한걸 봤다고 생각했지만..... 착각인가 봅니다.
[15:35] 5<2김아연5> "...그나저나 조사를 한다고 해도..."
[15:35] 5<2김아연5> "도대체 뭘 캐내라는 건지 모르겠군 그 바텐더 씨도"
[15:35] <04아르카딘> 12 .....뭔가 있다고는 했지만 이 알거미 괴물이 그 걸련지도...정확하지 않군요.
[15:36] <04아르카딘> 12 이 건물의 층은 4층이 전부니까...
[15:36] <04아르카딘> 12 끝까지 올라가봐야 할지도...
[15:36] 5<2김아연5> 이거 어쩌면 참 귀찮은 일을 맡은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
[15:36] 5<2김아연5> 이젠 걷는 것 조차 몸을 쓰는 게 참 수고스럽단 생각을 했는지
[15:36] 5<2김아연5> 문 안으로 텔레포트를 한다
[15:36] <04아르카딘> 12 (100면체)
[15:37] 5<2김아연5> !다 1 100
[15:37] 5<1절대무적먼치킨5> 5김아연님이12 1005면체를12 15번 굴린 값::12 245, 최대수치(121005)의 횟수12 05, 최소수치(1215)의 횟수12 0
[15:37] <04아르카딘> 12 !다 1 100
[15:37] 5<1절대무적먼치킨5> 4,15->0,0 5아르카딘님이12 1005면체를12 15번 굴린 값::12 625, 최대수치(121005)의 횟수12 05, 최소수치(1215)의 횟수12 0
[15:37] <04아르카딘> 12 -푸슛!
[15:37] <04아르카딘> 12 정신을 집중하고 가보지도 않은 문 뒤로 이동한 아연의 눈에 보이는 건.... 어라? 방?
[15:37] <04아르카딘> 12 계단이란 건 눈 꼽만치도 보이지 않군요.
[15:38] <04아르카딘> 12 뒤에는 자신이 있었던 곳과 이어졌다고 생각되는 문이 있습니다.
[15:38] 5<2김아연5> "....."
[15:38] <04아르카딘> 12 제대로 이동한것 같지만 사방은 꽉막힌 방입니다.
[15:38] 5<2김아연5> "흐흠..."
[15:38] <04아르카딘> 12 뭐가 문제인지....
[15:38] <04아르카딘> 12 그리고 이 방은 퀘퀘한 냄세도 꽤나 문젭니다.
[15:39] 5<2김아연5> 위쪽으로 염동력을 발해 천장을 뚫는다.
[15:39] <04아르카딘> 12 (100면체)
[15:39] 5<2김아연5> !다 1 100
[15:39] 5<1절대무적먼치킨5> 5김아연님이12 1005면체를12 15번 굴린 값::12 845, 최대수치(121005)의 횟수12 05, 최소수치(1215)의 횟수12 0
[15:39] <04아르카딘> 12 -키이이잉!!!
[15:40] <04아르카딘> 12 다시 정신을 집중해 천장을 향해.... 그 힘을 방출했지만
[15:40] <04아르카딘> 12 그 힘은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벽에 부딫혀 없어집니다.
[15:40] <04아르카딘> 12 ..... 맥이 빠지는 순간이네요.
[15:40] 5<2김아연5> "호오...이런 퀴퀴한 방따위에?"
[15:41] <04아르카딘> 12 퀴퀴한 방따위라는 말과 동시에
[15:41] <04아르카딘> 12 머리속에서는 이 방에 대한 온갖 추측에 대한 지식들이 난무하고있습니다.
[15:41] <04아르카딘> 12 가장 신용할 만한 정보로는...
[15:41] <04아르카딘> 12 '이 방은 방이 아니다.' 라는 정보가 있군요.
[15:41] 5<2김아연5> '칩으로 머릿속에 도서관을 이식하면 이런느낌이려나?'
[15:41] <04아르카딘> 12 ....대충 이런 느낌일지도.
[15:42] <04아르카딘> 12 생각과 말이 따로노는 것을 실현해도 아연은 능숙할지도 모릅니다.
[15:42] 5<2김아연5> 어지간한 능력은 대부분 시험해 보았으니 다시 방 바깥으로 나가본다.
[15:42] <04아르카딘> 12 방으로 나간 아연의 눈에 비친건...
[15:42] <04아르카딘> 12 손잡이의 위치가 바뀌어 있는 문의 모습이 보입니다.
[15:42] <04아르카딘> 12 자신이 잡고 있는 문의 손잡이는 거울에서....없군요.
[15:43] <04아르카딘> 12 사실 아연이 열고 있는 것도
[15:43] <04아르카딘> 12 거울에서는 경첩 부분입니다.
[15:43] 5<2김아연5> "앙?"
[15:43] <04아르카딘> 12 뭔가 이상한 거울이네요
[15:43] <04아르카딘> 12 자신은 분명히 문 손잡이를 잡고 있는데
[15:43] <04아르카딘> 12 거울에서는 자신은 허골을 잡고
[15:43] <04아르카딘> 12 경첩 부분을 닫으며 나오고 있습니다.
[15:44] <04아르카딘> 12 허골->허공
[15:44] 5<2김아연5> "...."
[15:44] <04아르카딘> 12 결론은...
[15:44] <04아르카딘> 12 '환술
[15:44] <04아르카딘> 12 '
[15:44] <04아르카딘> 12 이라는 거네요
[15:44] <04아르카딘> 12 '일반적인 초보적인 환술로 눈을 속인다'라는 생각도 스쳐갑니다.
[15:45] 5<2김아연5> "이것 참...DNA 부터가 저질적인 족속이 쓸법한 술법이군"
[15:45] <04아르카딘> 12 이 술법을 시전한 누군가를 욕하는 아연은 대략적인 눈가늠으로 자신이 어디를 만져야 거울의 손잡이를 만질수 있는지 알았습니다.
[15:45] 5<2김아연5> 거울로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면서
[15:46] 5<2김아연5> 거울이 비쳐주는 손잡이를 잡고 안으로 들어선다.
[15:46] <04아르카딘> 12 -끼이이이
[15:46] <04아르카딘> 12 그러자 자신의 손 감촉에 느껴지는 손잡이의 느낌과 동시에
[15:46] <04아르카딘> 12 경첩이 붙어있던 쪽의 문이 안으로 들어가며 소리를 냅니다.
[15:46] <04아르카딘> 12 그리고 눈에 보이는 건 위로 올라가는 계단과
[15:46] <04아르카딘> 12 계단 옆에 있는 철제 박스 하나입니다.
[15:47] 5<2김아연5> 철제박스를 열어본다.
[15:47] <04아르카딘> 12 -철커덕
[15:47] <04아르카딘> 12 안에는.... 파스?
[15:47] <04아르카딘> 12 전형적인 스프레이 파스군요.
[15:47] <04아르카딘> 12 그걸 보자마자 생각이 또 복잡해 집니다.
[15:48] <04아르카딘> 12 아무리 생사과의 경계를 고뇌하는 악마 환마라지만 보자마자 이런 저런 생각들이 난무하는 꼴이란 참으로 이 융합을 고뇌하게 만들수 밖에
  없군요.
[15:48] 5<2김아연5> "...이거 악마의 몸에 통하긴 하는건가?"
[15:48] 5<2김아연5> 일단 챙기고서 계단을 오른다.
[15:48] <04아르카딘> 12 라는 아연의 질문에 챙기면서도....
[15:49] <04아르카딘> 12 '물론일거다'와 '아닐꺼다'라는 찬반 여론이 조성되기도 합니다.
[15:49] <04아르카딘> 12 정신을 집중해서 생각의 끊을 끊어버렸지만.
[15:49] <04아르카딘> 12 계단을 올라가자 또다시 평범한 나무 문이 아연을 맞이합니다.
[15:49] <04아르카딘> 12 더이상 위로 올라가는 길은 없고
[15:49] <04아르카딘> 12 문의 깨진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건.... 또 반대쪽에 문이 하나 있군요.
[15:50] 5<2김아연5> "...에잉!"
[15:50] <04아르카딘> 12 짜증을 내는 아연은...
[15:50] 5<2김아연5> 건물전체를 태워버릴까 하는 충동을 느끼면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 건너편에 있는 문으로 닥가ㅏㄴ다.
[15:51] <04아르카딘> 12 방화 욕구를 참아가면서 문으로 다가가던 아연의 발에 일련의 서류뭉치가 눈에 띕니다.
[15:51] 5<2김아연5> "음?"
[15:51] 5<2김아연5> 이거다! 싶어서 서류뭉치를 확인해본다.
[15:52] <04아르카딘> 12 서류 뭉치에는....
*** Retrieving #스페이스Zero info...
[15:53] <04아르카딘> 12 [키메라 소환이론 및 소환진의 연구] 라는 이름의 표지로 시작해 있습니다.
[15:53] 5<2김아연5> "오호..."
[15:53] <04아르카딘> 12 헌데...
[15:53] <04아르카딘> 12 약간 이상합니다. 뒤의 두장이 뜯겨 있습니다.
[15:53] 5<2김아연5> "...이런 재미없는 잔재주따윌..."
[15:53] <04아르카딘> 12 대략 살펴보면 이 부분에 소환진과 소환진에 필요한 중요 재료들이 들어가 있는 것 같군요.
[15:54] <04아르카딘> 12 나머지는.... 윗층에 있을지도 모르는군요.
[15:54] <04아르카딘> 12 (10면체)
[15:54] 5<2김아연5> !다 1 10
[15:54] 5<1절대무적먼치킨5> 5김아연님이12 105면체를12 15번 굴린 값::12 45, 최대수치(12105)의 횟수12 05, 최소수치(1215)의 횟수12 0
[15:54] <04아르카딘> 12 살펴보던중
[15:54] <04아르카딘> 12 어째 뭔가 둥근것이 자신의 앞에 서있는 것을 느낍니다.
[15:54] <04아르카딘> 12 .....알?
[15:55] 5<2김아연5> "...."
[15:55] <04아르카딘> 12 [끼이이이익]
[15:55] <04아르카딘> 12 어째 1층의 것들보단 좀 더 큰 녀석이 하나가 있군요
[15:55] <04아르카딘> 12 대략 자신의 쇄골 및 까지는 오는 크기입니다.
[15:55] 5<2김아연5> "이 건물이 무슨 드래곤볼도 아니고..."
[15:56] 5<2김아연5> "갈수록 레벨업하는 시스템이냐?"
[15:56] <04아르카딘> 12 .....그거야 저도 모르죠
[15:56] <04아르카딘> 12 라는 생각 하나가 스쳐지나간건 무시하는 아연은
[15:56] <04아르카딘> 12 뒤로 작은 녀석 3마리가 또 있다는 걸 발견합니다.
[15:57] 5<2김아연5> 놈들이 행동을 개시하기 전에- 발화시켜버린다.
[15:57] <04아르카딘> 12 어째 논문에 빠져있었다가 눈치채지 못한 상황을 말살하기 위해
[15:57] <04아르카딘> 12 정신을 집중해서 적들의 마찰계수를 높여 강한 마찰력으로 불을 일으킵니다.
[15:57] <04아르카딘> 12 (100면체)
[15:57] <04아르카딘> 12 !다 1 100
[15:57] 5<1절대무적먼치킨5> 4,15->0,0 5아르카딘님이12 1005면체를12 15번 굴린 값::12 335, 최대수치(121005)의 횟수12 05, 최소수치(1215)의 횟수12 0
[15:58] 5<2김아연5> !다 1 100
[15:58] 5<1절대무적먼치킨5> 5김아연님이12 1005면체를12 15번 굴린 값::12 795, 최대수치(121005)의 횟수12 05, 최소수치(1215)의 횟수12 0
[15:59] <04아르카딘> 12 -콰아아아아아아!!! 화르르르륵!!
[15:59] <04아르카딘> 12 [키에에에에에엑!!!]
[16:00] <04아르카딘> 12 발버둥 치며 바닥에 굴러보지만... 한번 붙은 염의 불은 쉽사리 꺼지지 않는 화마, 그 자체입니다.
[16:00] <04아르카딘> 12 완전연소가 될때까지 주변에 하나의 피해도 주지않은 화마는 목표의 멸살을 확인하고 사그라듭니다.
[16:00] <04아르카딘> 12 그런데....
[16:00] <04아르카딘> 12 (10면체)
[16:00] 5<2김아연5> !다 1 10
[16:00] 5<1절대무적먼치킨5> 5김아연님이12 105면체를12 15번 굴린 값::12 65, 최대수치(12105)의 횟수12 05, 최소수치(1215)의 횟수12 0
[16:02] <04아르카딘> 12 바닥에 떨어져 있는 그 큰녀석의 눈과 작은 녀석의 눈은 자신의 잿 더미에서 잘도 굴러옵니다.
[16:02] 5<2김아연5> 그것 역시 챙겨둔다. 챙길게 많군
[16:02] <04아르카딘> 12 그리고 옆에는 왠지모른 거미들의 다리? 라고 생각되는 것도 같이 놓여져 있습니다.
[16:03] 5<2김아연5> 역시 이것들도 챙겨둔다
[16:03] <04아르카딘> 12 거미들의 다리는 작은 녀석들의 두개 만이 남아 있었지만 아랑곳 않고 챙긴 아연은
[16:03] <04아르카딘> 12 문 앞에 도착합니다.
[16:04] 5<2김아연5> 안으로 들어선다
[16:04] <04아르카딘> 12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자...
[16:04] <04아르카딘> 12 악취가 흘러나옵니다...
[16:04] <04아르카딘> 12 끈쩍 끈적하고 비릿한...
[16:04] 5<2김아연5> "...쥐새끼 썩은내 같은 냄새로군..."
[16:04] <04아르카딘> 12 생각에서는 바로 '피' 라는 결론을 도출해 놓습니다.
[16:05] <04아르카딘> 12 아연의 눈에 비치는 것은
[16:05] <04아르카딘> 12 수많은 실험이 자행된 수술대와
[16:05] <04아르카딘> 12 인간과 알수 없는 동물의 신체 부위들이 널부러져 잇는 모습니다.
[16:05] <04아르카딘> 12 모습니다->모습입니다.
[16:05] 5<2김아연5> "...."
[16:05] 5<2김아연5> "결론은...키메라 연구였다는건가"
[16:06] 5<2김아연5> "결과물이 저거라면 좀 효율이 허접하지만"
[16:06] 5<2김아연5> 따로 조사에 도움이 될만한 물건이 있는지 찾아본다.
[16:06] <04아르카딘> 12 음.... 조사를 하던 그가 발견한것은
[16:06] <04아르카딘> 12 철제상자 안에 있는
[16:07] <04아르카딘> 12 서류 뭉치의 뜯겨진 다른 한장이군요
[16:07] <04아르카딘> 12 그리고 거미의 눈과 같이 생긴 눈을 4개 정도 찾아냈습니다.
[16:08] 5<2김아연5> 서류뭉치 내용을 확인해본다.
[16:08] <04아르카딘> 12 아연은 서류 뭉치의 뜯겨진 그 장을 확인해 보니
[16:09] <04아르카딘> 12 페이지에서도 49페이지에서 이어지는 '그리' 다음의 뜯겨진 50 페이지라는 표시의 종이 첫 문단에는 '고' 라는 단어가 쓰여있는
  모습을 보자니
[16:09] <04아르카딘> 12 확실한 이것과 관련된 문서군요.
[16:09] <04아르카딘> 12 그리고 떡하니 그려져 있는
[16:09] <04아르카딘> 12 그 알 거미 같은 괴물들을 부르던 마법진과 같은 붉은색의 원이 그려져 있습니다.
[16:10] 5<2김아연5> "...겨우 이런거 때문에 이런 실험을 감행하기도 하나?"
[16:10] 5<2김아연5> 여하간 챙겨둔다.
[16:10] <04아르카딘> 12 그리고 문서를 챙긴 아연의 앞에는 마지막... 4층의 계단으로 올라가는 문이 있습니다.
[16:10] 5<2김아연5> "..."
[16:10] 5<2김아연5> 주저할 것 없이 올라간다.
[16:11] <04아르카딘> 12 김아연은 주저할 것 없이 문을 열고 4층으로 향해 갔습니다.
[16:11] <04아르카딘> 12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여기까지!

한마디....역시 외박이란 짧은 것이다.

by 아르카딘 | 2007/04/22 16:35 | §~억겁의 도서관~§ | 트랙백 | 덧글(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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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크류나드 at 2007/04/22 20:57
이건 도대체 뭡니까(..()
Commented by 아르카딘 at 2007/04/22 21:11
크류나드/이건 프로잭트인 COB 위그드리아 입니다.
Commented by Astral at 2007/04/24 19:31
역시 급하게 한 즉플이라 그런지 좀 그랬어...다음엔 오리지날 그레이트 하게..
Commented by 아르카딘 at 2007/04/24 20:12
아스트랄/그때는 아주 죽여주지[야?1]
Commented by 오버군 at 2007/04/28 13:48
왓더...헬...
Commented by 아르카딘 at 2007/04/28 18:16
오버군/...TRPG를 온라인 처럼 한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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